쿠에바스, 아들과 추억 남기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06 19: 41

6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올스타전이 열렸다.
인천에서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2008년 이후 16년 만이다. 
KT 쿠에바스가 아들과 함께 마운드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2024.07.05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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