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러블리 코찡긋 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7.09 11: 34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리볼버' (감독 오승욱)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 분)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전도연이 무대 위에서 미소짓고 있다. 2024.07.09 /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