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임지연,'화기애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4.07.09 11: 38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리볼버' (감독 오승욱)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리볼버'는 모든 죄를 뒤집어쓰고 교도소에 들어갔던 전직 경찰 수영(전도연 분)이 출소 후 오직 하나의 목적을 향해 직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전도연과 임지연이 무대 위에서 커플하트 포즈를 취한 후 환하게 웃고 있다. 2024.07.09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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