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나누는 홍원기-김경문 두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7.09 16: 32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를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 앞두고 한화 김경문 감독과 키움 홍원기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7.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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