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동주 투구 집중하는 양상문 코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7.09 16: 40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를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 앞두고 한화 양상문 투수 코치가 문동주의 투구를 지켜보고 있다. 2024.07.09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