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 '기분좋은 출발'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09 19: 04

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켈리를, 방문팀 KIA는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1사 1루 KIA 이범호 감독이 김도영의 선제 1타점 2루타에 득점을 올린 최원준을 맞이하고 있다. 2024.07.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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