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를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초 2사 한화 페라자의 2루타때 장재영 중견수가 실책성 수비를 펼친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07.09 / soul1014@osen.co.kr
장재영,'페라자 뜬공 안 보였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7.09 19: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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