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스,'대전 예수의 환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7.09 19: 21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를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병살플레이로 위기 넘긴 한화 선발투수 와이스가 주먹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2024.07.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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