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자-안치홍,'백투백 홈런 주인공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7.09 19: 23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를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1사 한화 페라자가 홈런을 날린뒤 후속 타자 안치홍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07.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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