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실책 범한 김선빈 위로하며 미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09 19: 52

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켈리를, 방문팀 KIA는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이닝을 마친 KIA 선발 네일이 실책을 범한 김선빈을 토닥이고 있다. 2024.07.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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