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투수 코치,'한화 부임 후 첫 마운드 방문'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7.09 20: 18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후라도를 한화는 와이스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한화 양상문 투수 코치가 마운드 방문 후 더그아웃으로 내려가고 있다. 2024.07.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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