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격차가 너무 벌어졌는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09 21: 27

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켈리를, 방문팀 KIA는 네일을 선발로 내세웠다.
KIA와 4-11로 7점 격차로 리드를 내준 8회, LG 염경엽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07.09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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