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4연승을 이어갔다.
KIA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KBO리그 LG와 후반기 첫 경기에서 16안타를 폭발시키며 11-4 대승을 거뒀다.
KIA 한준수, 김사윤 배터리가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4.07.09 /cej@osen.co.kr
한준수-김사윤 배터리, '승리의 미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09 22: 00
인기기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