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일로 동점 허용한 이재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7.09 22: 42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후반기 첫 경기부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키움은 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8회말 1사 만루 키움 김건희의 타석때 포일로 동점 허용한 이재원 포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2024.07.09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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