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코치,'류현진! 장단지도 괴물이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7.10 17: 42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헤이수스를, 한화는 바리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경기에 앞서 한화 양상문 코치가 류현진의 장단지를 직접 만져보고 있다. 2024.07.1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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