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불끈 헤이수스,'첫 위기 탈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7.10 19: 06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헤이수스를, 한화는 바리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2회초 실점 위기 넘긴 키움 헤이수스 투수가 주먹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2024.07.1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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