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일으켜 세워 주는 페라자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7.10 19: 13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헤이수스를, 한화는 바리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한화 페라자가 선두타자 하주석의 파울타구를 놓친 송성문 3루수를 일으켜 세워주고 있다. 2024.07.1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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