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그림 같은 호수비'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7.10 19: 29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헤이수스를, 한화는 바리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3회말 1사 1루 키움 이주형의 뜬공을 이원석 좌익수가 호수비 펼치며 잡아내고 있다. 2024.07.1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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