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역대 3번째 11시즌 연속 100이닝 달성'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10 19: 36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엔스를, 방문팀 KIA는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다.
4회말 KIA 선발 양현종이 LG 오스틴의 직선타를 잡아낸 후 손을 풀고 있다. 2024.07.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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