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엔스를, 방문팀 KIA는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말 LG 선두타자 구본혁이 번트안타를 날린 후 자신과 충돌 후 쓰러진 KIA 2루수 김선빈을 걱정하고 있다. 김선빈은 이후 수비를 이어갔다. 2024.07.10 /cej@osen.co.kr
김선빈 걱정하는 구본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10 20: 10
인기기사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