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스, '7회 위기 넘기며 포효'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10 20: 35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엔스를, 방문팀 KIA는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3루 LG 선발 엔스가 KIA 최형우를 땅볼로 돌려세운 뒤 포효하고 있다. 2024.07.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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