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루에서 또 한 번 충돌하는 김선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10 20: 39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엔스를, 방문팀 KIA는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말 2사 LG 신민재 안타에 번트안타에 수비를 하던 KIA 2루수 김선빈과 투수 장현식이 충돌하고 있다. KIA의 비디오 판독 요청이 있었으나 원심 유지. 2024.07.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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