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 감독, '한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4.07.10 20: 47

1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22라운드 FC서울과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가 열렸다.
서울은 승점 27점(7승 6무 8패)로 6위, 대전은 승점 19점(4승 7무 10패)로 11위를 기록중이다.
후반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한숨을 쉬고 있다. /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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