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엔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10 20: 47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엔스를, 방문팀 KIA는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1루 LG 신민재가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4.07.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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