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이닝 무실점 바리아,'가족 향한 손인사'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7.10 20: 52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헤이수스를, 한화는 바리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한화 선발투수 바리아가 6.2이닝 무실점 교체아웃되며 가족을 향해 손인사를 하고 있다. 2024.07.1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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