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마시는 홍원기 감독,'목이 타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7.10 21: 12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키움은 헤이수스를, 한화는 바리아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키움 홍원기 감독이 물을 마시고 있다. 2024.07.1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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