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점타 최형우, '역전만 남았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10 21: 37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엔스를, 방문팀 KIA는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2사 1루 KIA 최형우가 동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2024.07.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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