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10회 역전에 기뻐하는 이범호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10 22: 08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트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LG는 엔스를, 방문팀 KIA는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다.
연장 10회초 2사 1,2루 KIA 최원준의 적시타 때 LG 우익수 송구실책으로 득점을 올린 소크라테스가 이범호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4.07.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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