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리 출국, '멀리서도 한눈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4.07.11 08: 55

배우 이혜리가 11일 오전 영화 ‘빅토리’로 뉴욕아시안영화제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8월 14일 개봉한다.
이혜리가 출국장으로 향하며 인사하고 있다. 2024.07.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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