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완,'상큼발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4.07.11 09: 21

배우 박세완이 11일 오전 영화 ‘빅토리’로 뉴욕아시안영화제 참석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빅토리’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8월 14일 개봉한다.
박세완이 출국장으로 향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7.11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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