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 솔로포로 앞서가는 두산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11 18: 58

1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쿠에바스를, 방문팀 두산은 김유성을 선발로 내세웠다.
1회초 2사 두산 라모스가 선제 솔로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에서 축하를 받고 있다. 2024.07.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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