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커슨,'피홈런 2개 아쉽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7.11 19: 28

1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은 앤더슨을 롯데는 윌커슨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1회 최정 2점 홈런에 이어 2회 고명준 솔로홈런을 허용한 롯데 선발투수 윌커슨이 이닝종료 후 아쉬운 표정으로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4.07.11 / soul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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