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성 이어 마운드 오른 이교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11 19: 39

1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쿠에바스를, 방문팀 두산은 김유성을 선발로 내세웠다.
3회말 무사 1루 두산 이교훈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07.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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