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내야안타 허용하는 윌커슨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7.11 19: 50

1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은 앤더슨을 롯데는 윌커슨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4회말 2사 1루 롯데 윌커슨 선발투수가 SSG 최지훈의 내야안타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2024.07.11 / soul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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