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엉덩이 때리는 쿠에바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11 19: 59

1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쿠에바스를, 방문팀 두산은 김유성을 선발로 내세웠다.
5회초 두산 선두타자 양의지의 외야플라이에 KT 선발 쿠에바스가 장난을 치고 있다. 2024.07.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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