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 '멀티히트 만드는 안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11 20: 42

1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쿠에바스를, 방문팀 두산은 김유성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두산 선두타자 라모스가 안타를 날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7.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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