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러워하는 박준영, '파울 타구에 맞았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11 20: 56

1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쿠에바스를, 방문팀 두산은 김유성을 선발로 내세웠다.
7회초 2사 2루 두산 박준영이 자신의 파울 타구에 귀를 맞은 뒤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2024.07.11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