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회 위기서 마운드 오른 이숭용 감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4.07.11 21: 35

1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SSG은 앤더슨을 롯데는 윌커슨을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9회초 무사 1,2루 위기서 SSG 이숭용 감독이 마운드에 올라 선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07.11 / soul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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