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에 미안함 표하는 박민석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11 21: 44

1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KT는 쿠에바스를, 방문팀 두산은 김유성을 선발로 내세웠다.
9회초 KT 유격수 박민석이 포구실책으로 두산 선두타자 강승호의 출루를 허용한 뒤 포수 문용익을 향해 미안함을 표하고 있다. 2024.07.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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