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 '공 빠졌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12 19: 18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곽빈을, 방문팀 삼성은 백정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1회말 2사 1,2루 두산 김재환 적시타에 삼성 우익수 이성규가 송구실책을 범하며 역전 실점을 허용했다. 2루주자 라모스가 삼성 포수 이병헌에 앞서 득점을 올리고 있다. 김재환은 2루까지 진루. 2024.07.12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