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다시 앞서가는 1타점 3루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12 19: 21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곽빈을, 방문팀 삼성은 백정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1사 1루 두산 박준영이 다시 앞서가는 1타점 3루타를 때려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07.1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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