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박준영의 놀라운 호수비 감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12 20: 20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곽빈을, 방문팀 삼성은 백정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5회초 2사 두산 유격수 박준영이 삼성 이성규의 직선타를 호수비로 처리한 뒤 투수 이병헌과 글러브를 맞대고 있다. 2024.07.12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