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워하는 곽빈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12 20: 25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곽빈을, 방문팀 삼성은 백정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3회초 이닝을 마친 두산 선발 곽빈이 아쉬워하며 더그아웃에서 내려오고 있다. 2024.07.1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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