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광, '위기 지우고 이성규와 하이파이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12 21: 04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곽빈을, 방문팀 삼성은 백정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2사 만루 삼성 최지광이 두산 허경민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이성규와 기뻐하고 있다. 2024.07.12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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