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곽빈을, 방문팀 삼성은 백정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2사 두산 선두타자 양석환의 3루타를 삼성 중견수 이성규가 잡지 못하고 있다. 원심은 홈런이었으나 비디오판독 결과 3루타로 번복. 두산 이승엽 감독은 비디오 판독에 대한 항의로 퇴장. 2024.07.12 /cej@osen.co.kr
3루타가 된 양석환의 타구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12 21: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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