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우-이재현, '이렇게 넘겨버릴까'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13 17: 11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다.
이날 홈팀 두산은 시라카와를, 방문팀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삼성 전병우, 이재현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7.13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