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더블플레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13 19: 07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시라카와를, 방문팀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1사 1루 두산 유격수 박준영이 삼성 안주형 병살타에 박병호를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2024.07.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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