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안주형, '공의 주인은?'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13 20: 47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시라카와를, 방문팀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6회말 무사 2루 삼성 2루수 안주형이 두산 허경민의 안타 때 타구를 포구하고 있다. 2024.07.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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