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행 투구에 엉덩이 맞은 최지광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13 21: 25

1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시라카와를, 방문팀 삼성은 원태인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8회말 두산 선두타자 조수행 내야안타 타구에 맞은 삼성 최지광이 연습투구를 해보고 있다. 2024.07.13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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