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 '선제 적시타 날렸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4.07.14 17: 45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홈팀 두산은 발라조빅을, 방문팀 삼성은 이승현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2회말 1사 2루 두산 양석환이 선제 적시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4.07.1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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